[Online Exhibition] 
유기체적 신체 이후
After the Organic Body 

[워크숍] 신체변형 온라인 Zoom 워크숍 “전기인간 - 투명한 손’ 
             2020. 12. 28 예정 / DM예약 필수  
[워크숍] 스튜디오 쉘터 X 뇌청소방 = 사이보그와 애니메이션
팟캐스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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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정진수(Visualsfrom)감독과 영화
“A.I & Brazil” 함께보기
︎ 

*실시간 스트리밍 전시는 종료되었습니다.
  온라인 녹화스트리밍은 12월까지 유지 후 아카이브로 전환예정

** Alexander Augustus작가의 12화 시리즈 물은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사이공간 두번째 장

“유기체적 신체 이후”


Zwischenraum Chapter. 2

“After the Organic Body”







Post Corona Pandemic


Who am I going to be? 


가상과 증강현실이 혼합된 디지털 세계에서 유기체적 신체는 새로운 표면을 가진 디지털 신체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물리적 현실에서 간주되는 신체는 더 이상 그 기능을 그대로 갖지 못하기도 하고,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능을 더할 수 있기도 하다.

인간의 신체는 언제나 시각적 미학과 생물학적 기능이 대립하는 예술과 과학의 교차점에서 존재하고 있다. 이 전시는 현재 우리가 살고있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우리의 현실이 되어 살게 될 디지털 신체의 개념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는 신체, 형태, 기능. 성별, 인종, 나이. 로봇, 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이슈이다.

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신체는 생존 가능한 강함, 구애, 건강한 장수를 위해 육체적인 향상을 꾀하였다. 이는 마치 패션 트렌드처럼 시대에 따라 우리의 생물학도 변화해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상적인 몸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식화하고, 조각하고 그리면서 오랜 기간 연구하였다. 이와 반대로 프리다 칼로나 레베카 호른과 같은 예술가들을 부서지고 변형된 형태의 신체를 탐구하고 어떻게 그들의 몸이 망가진 사회에 적합하게 적응해 나가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하지만 우리의 신체가 디지털이 된다면 어떠할 것인가?” 이것이 이 전시가 던지는 질문이다. 디지털 혁명이 일어난 세계에서는 사회적인 이상, 강한 신체, 아름다움, 페미니즘적 논의, 인종, 성별 등에 대한 문제는 모두 흐릿해 지며 의미를 잃어버릴 것이다.




사이공간 프로젝트 (Zwischenraum Projekt)


사이공간이란?

사이공간은 독일어 Zwischenraum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하였다. 사이공간은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진 두 개의 공간 사이에

생성되는 그 사이에 자리잡은 공간을 명명한다.

완벽하게 짜여진 시스템화된 공간과는 다르게 사이공간은 무질서한 혼돈의 상태이며, 아직 시스템이 들어서지 않은 자유로운 공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무한한 변화 가능성을 가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이공간적 현상은 예술과 타 학제 간에 생성되는 무엇인가에 적용될 수 있고, 시스템화된 예술계 사이에 존재하는 새로운 예술을 일컬을 수도 있다.

사이공간 프로젝트는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며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Offline Exhibition 2020. 11. 25 ~ 11. 28 / reservation required

오프라인 전시 2020. 11. 25 ~ 28
사전예약필수, 루트17 인스타그램 DM통해 예약  


Real-Time Streaming
2020. 11. 15. (Sun, 6pm) ~ 2020. 11. 24.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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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센터 루트17 
Media Art Center Route17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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